포항시 북구 양학동은 21일 양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양학동 신년교례회’를 열고 새해 지역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양학동 개발자문위원회와 발전협의회, 체육회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생단체장, 지역 원로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신년교례회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신년 인사, 양학동 동정 현황 보고, 시루떡 커팅, 덕담과 건배 제의, 기념촬영과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루떡 커팅과 함께 힘찬 구호를 외치며 양학동의 밝은 미래와 도약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이금화 양학동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동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안전한 마을 조성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양학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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