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21일 대경중기청 대강당에서 ‘2026년 비즈니스지원단 신년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위원들의 AI 기반 경영전략 상담역량을 높이고 컨설팅 품질 고도화를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와 함께 우수 상담위원 4명에 대한 표창도 진행돼 이종규 위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구언회·박미승·유정림 위원이 대경중기청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대경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은 회계사, 노무사, 경영·기술 컨설턴트 등 11개 분야, 총 39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경중기청 민원실을 비롯해 경북도청, 경북·포항 창조경제혁신센터, 포항상공회의소, 대구한의대 등 6개 거점에서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문·유선·온라인 상담을 통해 경영, 세무, 수출입, 기술 분야 전반의 애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대경중기청은 지난해 약 1만3260건의 상담을 진행해 전국 지방청 가운데 최다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에 기여한 전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상담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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