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가 중소기업 협동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새해 첫 논의에 나섰다.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는 21일 '대구 건강한 중기협동조합 만들기 위원회'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출범한 위원회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이태손·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의원을 비롯해 박현규 국회의원실 사무국장, 최용섭 대구시 기업육성팀장, 박상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와 지역 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구경북인쇄정보산업, 패션칼라산업, 공예, 기계 협동조합 등 주요 업종 대표들도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위원회는 지난해 출범 이후 대구시의회 연계 회의와 협동조합 회원사 현장 방문 등 활동을 통해 협동조합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해 왔다.정인과 중기중앙회 대구본부장은 “위원회는 중소기업 협동조합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출범한 만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협동조합과 지역 중소기업 현장을 더욱 자주 찾아가 기업들이 겪는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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