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문동에서는 지난 19일 우리동네 학습터로 신규 지정된 헌신9통 경로당에서 학습터 강사 및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헌신9통 경로당은 우리동네 학습터 65호점으로 이복남 통장과 김덕수 노인회장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학습모임을 구성해 7월 8일까지 주1회 차문화 이해와 생활예절 수업이 진행된다. 상주시 평생학습원에서 추진하는 우리동네 학습터 및 학습모임은 수강생들이 가까운 거리의 학습 장소와 과목, 강사 등을 주도적으로 정하여 학습 공동체를 형성함으로써 지역 주민 누구든지 언제, 어디에서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낙정 동문동장은 “배움을 통하여 생기있고 활력 넘치는 헌신9통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모든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