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는 지난 21일 군지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조직 내 부패척결과 뼈를 깎는 윤리적 쇄신으로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가치 구현을 다짐했다.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농업인과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금번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표명하기 위해 ‘무신불립(無信不立)’, 즉 “믿음이 없으면 존립할 수 없다”는 논어의 가르침을 새기며 결의문을 낭독했다.농협 칠곡군지부는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자기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정경식 지부장은 “신뢰는 쌓기는 어렵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며 “무신불립의 자세로 모든 직원이 자정 노력에 동참해 칠곡군민과 농업인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칠곡군지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