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20일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2026년 북부동 찾아가는 주민 대화’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박채아 도의원, 권중석, 이경원, 김정숙 경산시의원과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북부동 주요 현안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주민 대화는 기존의 보고·설명 중심의 간담회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질문하고 제안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은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중·장기적인 지역발전까지 폭넓은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경산 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지연 대책 마련 ▲주민편의 제공을 위한 청사 리모델링 건의 ▲대동마을 진입로 폐쇄에 따른 통행 불편 해소 ▲감못 시설 상시 관리 인력 배치 필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이 주로 다뤄졌다.특히 현장에서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설명이 이뤄졌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추진 결과를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