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사이버대학교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광역시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영남사이버대학교는 20일 오후 3시, 협회 사무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광역시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승환 영남사이버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송지준 학사운영처장, 이욱 대학발전위원장, 김말숙 상담복지학과 학과장, 정형민 노인복지학과 학과장이 참석했으며, 협회 측에서는 이영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광역시회 제14대 이영민회장, 여상협 부회장, 수빈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과 실무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평생교육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학사 운영 협력, 산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임승환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 역량과 현장의 전문성이 결합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영민 회장은 “공인중개사와 복지·상담 분야의 전문성이 결합되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상생과 공동 발전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사이버대학교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광역시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