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두호동 통장협의회가 새해를 맞아 주민 안전과 소통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두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3층 회의실에서 통장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월례회의를 열고, 올 한 해 주요 업무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겨울철 한파에 따른 재난 예방 대책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급격한 기온 하락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부 확인 활동을 강화하고, 수도 동파 등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당부됐다.손정애 통장협의회장은 “새해에도 두호동 발전과 주민 안전을 위해 통장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주유미 두호동장은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의에서 공유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두호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와 행정과 주민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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