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자)는 지난 22일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를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신년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연초 여성단체 신년하례회에서 회원들이 직접 모은 쌀로 떡국을 준비해 지역 이웃들과 새해의 희망과 온정을 나누고자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마련한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이른 새벽부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정성껏 육수를 내고 200인분의 떡국을 준비했으며, 과일 등 다양한 음식도 함께 제공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미자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년 나눔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9개 단체, 7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은 물론,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