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나노융합기술원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10년째 이어가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원장 이병훈)은 23일 양학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나노융합기술원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직원들이 ‘차 한 잔에 100원’씩 기부해 모은 금액이다. 나노융합기술원은 지난 2016년 포항시의 ‘더함(지역과 더불어 함께하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양학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해마다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금화 양학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양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나노융합기술원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은 연구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나서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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