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구개발특구가 2026년 특구육성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딥테크 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대구 SW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2026년 대구특구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구특구본부는 지난해 특구육성사업을 통해 매출 617억 원, 신규 고용 373명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5년 연구개발특구별 성과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올해 대구특구본부는 ‘글로벌 딥테크 전주기 지원체계 강화’를 핵심 목표로 ▲딥테크 중심 기술사업화 ▲글로벌 진출 지원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3대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총 9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 연구성과 기반 딥테크 창업과 연구성과 사업화, 특구 기업의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또 대구특구본부는 전 연구개발특구를 대상으로 한 공통 사업도 폭넓게 지원한다. 연구소기업 전략육성 사업을 통해 기술출자기관 간 공동 R&BD를 지원해 연구소기업의 초기 기술 스케일업을 촉진하고, 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연구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특구 내 유망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사업을 통해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특구 기업의 글로벌 AI·AX 분야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부스트업 사업을 통해 협력 거점 기반의 글로벌 실증(PoC)과 글로벌 클러스터 R&BD를 지원하는 등 특구 공통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2026년 대구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을 비롯해 글로벌 부스트업 프로젝트와 특구 규제샌드박스 제도 등 공통 사업에 대한 안내가 함께 진행된다. 설명회 이후에는 개별 사업 소개와 함께 사업 담당자와 기업 간 1대1 상담회도 마련될 예정이다.박은일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장은 “글로벌 딥테크 기업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해서 연구소기업, 첨단기술기업의 IPO 등 대표할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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