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연일읍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교례회를 열고 지역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연일읍은 지난 24일 오전 연일초등학교 강당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일읍개발자문위원회 주최로 열렸으며, 정정득 포항시 남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자생단체장, 해병대 제1사단 자매부대 관계자, 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행사는 참석자들의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와 함께 연일읍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식으로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연일읍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떡국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상만 연일읍개발자문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역동과 전진을 상징하는 붉은말의 해를 맞아 형산강을 품은 연일읍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며 “읍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대섭 연일읍장도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연일읍을 만들어 가겠다”며 “읍민 관심이 높은 중점 사업을 중심으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열린 읍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