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경북지역 복지시설에 명절 음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경주와 상주, 예천, 고령, 구미 등 경북지역 6개 복지시설에 떡만두국을 만들 수 있는 명절음식 키트 1400명분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명절음식 키트 지원은 코로나19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웠던 2021년부터 시작된 중소기업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설과 추석에 맞춰 식자재를 키트 형태로 제작해 전국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키트는 소고기와 만두, 떡국떡, 쌀 등 40명이 식사할 수 있는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총 35박스가 각 복지시설에 전달됐다.성태근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은 “중소기업계가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며 “식자재 지원을 통해 지역 소비를 북돋우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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