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팔각회는 지난 18일 오후 경주시 황성동에서 동천동을 잇는 ‘도시바람 숲길’에서 사전 걷기 및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송상재 경주팔각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배진석 경북도의원, 이경희·김항규 경주시의원, 황성동 5개 자치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주변에 흩어져 있던 생활 쓰레기와 날아온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숲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경주팔각회는 ‘평화통일·자유수호·사회봉사’라는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도시바람 숲길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정화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녹색 공간으로 가꾸겠다는 계획이다.송상재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중한 숲길을 지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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