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문경시장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를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와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31일 오후 1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등부 유소년 선수 500여 명과 대회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치게 되며 이를 통해 유소년 생활체육 농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농구 동호인 간의 교류와 결속을 다지고 우수한 농구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국의 유소년 선수단과 가족들이 문경을 방문함에 따라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을 찾아주신 전국의 유소년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값진 경험을 쌓고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대회가 마무리되길 바라며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홍보와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