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가정과 이웃에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이하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전국에서 펼치고 있는 가운데 경북 ‘경산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지난 25일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가 열렸다.   하나님교회는 세미나를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 내 갈등을 치유하며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경산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정재계· 교육계 등 지역 인사를 비롯해 시민 420여 명이 참석했다. 같은 날 ‘영천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된 세미나에도 5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경북지역을 포함해 경남·충북·경기 등 13개 지역에서 일제히 열려 지역 사회의 행복 온도를 높였다. 유진중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개회사에서 “평화와 행복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온기”라며 “마음속에 내재 된 어머니 사랑과 평화의 언어를 깨워 서로에게 온기가 되어 주자”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의 일환이다. 캠페인은 선한 문화를 확산하고자 교회 설립 60주년이었던 2024년 11월부터 시작됐다. ‘어머니 사랑의 언어’는 감사·포용·존중 등의 가치에 기반한 9가지 일상어 ‘고마워요’,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제가 도울 일은 없나요?’ 등으로 구성됐다. 캠페인 홈페이지(heavenlymotherslove.org)에 따르면 131개국에서 240만6600여 명이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가정, 학교, 직장에서 실천해 구성원간의 신뢰 형성에 보탬이 됐다. 세미나 발표자는 먼저 폭언과 대화 단절 등으로 소통의 위기를 겪고 있는 현시대를 진단하며 “가족이나 주변인들과 평화를 이루려면 배려와 이해가 담긴 말, 어머니 사랑의 언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상에서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해 평화를 이루자”며 실천을 권고했다. 이어서 단절됐던 관계가 ‘어머니 사랑의 언어’ 사용으로 회복된 사례 영상이 상영되자 관객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했다. 발표자가 9가지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사용했을 때 일어나는 각각의 효과를 뇌과학과 심리학적 근거를 들어 영상과 실제 사례 등을 통해 다각도로 설명했다. 관객들은 옆 사람의 취향을 알아맞히는 간단한 게임과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사용해 갈등을 극복해보는 상황극 등에 직접 참여하면서 즐겁게 소통했다. 참가자들은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일상에서 사용해 ‘피스메이커(Peacemaker)’가 될 것을 다짐하는 평화선언문을 다함께 낭독하고 캠페인송을 부르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각계각층 인사들은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이 가정과 지역 사회의 소통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강수명 경산시의회의원님은 “그동안 저는 친구나 가족에게 표현력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세상에서도 가정에서도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시민들은 부대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가족·친구·지인들과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패널전시를 돌아보며 세미나의 감동과 메시지를 되새겼다. 가족이 함께 왔다는 양수진(44, 경산 중산동)씨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교회의 따뜻함을 느꼈으며 가정에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실천하여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라며 활짝 웃었다. 그간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가족 사랑을 조명한 전시회, 힐링 연주회, 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나눔 활동과 더불어 이웃돕기, 긴급구호, 헌혈, 기후변화대응 활동 등을 경산을 비롯한 대구·안동·경주·상주·구미·문경 등 경북 지역 곳곳에서 펼쳐 지역사회의 화합에 기여했다. 다가오는 29일에는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아세즈스타(ASEZ STAR)가 ‘Green World’ 캠페인 일환의 정화활동을 펼친다. 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 약 30명이 서부2동 공원과 펜타힐즈더샵 1차, 2차 아파트 일대를 정화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봉사를 반기며 경산시청이 마대와 청소도구 일체를 지원한다. 명절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추석과 설에도 경산을 비롯해 전국 다문화·조손·홀몸어르신·청소년가장 가정 등에 이불·식료품 등 명절선물(총 5억원 규모)을 지원했다. 올 설에도 포근한 겨울이불을 전달한다. 이 같은 공로에 국회의원,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의회의장, 경산·대구·영천·구미·경주·포항 시장 등에게 표창장과 감사장 등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400만 신자가 성경을 근간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는 글로벌 교회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다각도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현재까지 4만5000여 회 활동으로 지구촌의 화합과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러한 헌신에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4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국회 최고 환경상 등 5400회 넘는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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