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볼링장이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과 학생 등 시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은 방학 기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볼링장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해당 볼링장은 총 12개 레인 규모로, 장애인 전용 레인 6개와 장애인·비장애인 겸용 레인 6개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 최초로 조성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형 체육시설로, 생활체육 접근성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실내 시설인 볼링장은 한파와 날씨 영향 없이 이용할 수 있어 겨울방학 기간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의 여가 활동 공간으로 적합하며, 인근 대학생들의 친목과 동아리 활동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이용 요금은 1게임 기준 성인 2,500원, 청소년 2,000원이며,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는 이용 요금의 50% 할인 혜택이 제공돼 가족 단위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있다.공단 관계자는 “포항시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어울림 체육 공간”이라며 “겨울철에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이용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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