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29일 봉화군에 따르면 관외 여행업체, 전세버스업체, 내국인 10명 이상(외국인 6명 이상) 단체관광객이 봉화 관광지와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 당일 관광 시 1인당 1만원, 숙박 관광 시 1인당 2만원을 지원한다.봉화상설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1인당 3000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려면 여행일 7일 전까지 사전 단체관광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20일 이내에 증빙 서류를 갖춰 봉화군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동일 업소 월 2회 초과 이용이나 체육대회 참가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봉화군 관계자는 "백두대간수목원과 분천 산타마을 등 봉화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