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포항 흥해읍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대한불교 원효종 고왕사는 최근 흥해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백미 10kg 115포와 라면 115박스, 건강음료 등 총 8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고왕사 주지 상일스님은 “불교의 핵심 가르침인 자비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함께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설 명절을 맞아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뜻에서 정성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경식 흥해읍장은 “지역 사정을 깊이 이해하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왕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취약계층에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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