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오는 27일까지 ‘입식테이블 교체 및 주방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영업 신고 후 6개월이 지난 동구 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선정된 업소에는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는 비용과 조리장 구조 개보수, 타일 교체 등 노후 주방시설 개선 비용을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전체 사업비의 40%는 업소 자부담이다.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이 있는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동구는 지난해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29개 업소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입식테이블 교체와 함께 조리장 노후 시설 개선까지 포함했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