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외부 전문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재단은 대구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종합 경영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지도 외부 전문가로 강사 10명과 컨설턴트 1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밀착형 컨설팅 제공을 위한 것으로, 선발된 전문가는 교육과 경영지도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마케팅(온라인·오프라인), 인사·노무, 금융·재무, 정부사업·빅데이터 활용, 마인드함양·심리코칭, 창업 및 폐업지도 등 9개 분야다.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력이면 지원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전문가는 위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박진우 재단 이사장은 “전문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자 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함께할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성장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