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철저한 하천 관리를 통해 재해 예방과 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울진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울진군은 재해예방및 하천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5년 하천퇴적토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해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하천 10개소와 소하천 2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준설작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으로 처리된 퇴적토 규모는 총 28만3360㎥에 달하며 하류 지역의 통수 능력을 크게 확장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끄떡없는 하천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왕피천,부구천,울진남대천에서 수거한 준설토를 골재로 매각하여 1억 8700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리며 군 재정 확충에도 기여하는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이어 울진군은 2026년에도 평해남대천과 왕피천을 중점으로한 지방하천 7개소와 소하천 39개소에 대한 준설작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역 하천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여 재해 없는 한 해를 만든다는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은 지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지속적인 하천관리와 재해예방을 목표로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천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