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는 제81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한의과대학 졸업예정자 100명이 전원 합격해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한의사 국가시험은 지난 2026년 1월 16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9개 지역에서 시행됐으며 전체 평균 합격률은 96.3%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대구한의대는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교육·훈련 체계를 입증했다.대구한의대는 동구 혁신도시로 한방병원을 확장 이전해 임상교육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한의학 도서관, 임상술기 실습실, 전용 스터디룸, CBT 시험 환경 등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여기에 정기 모의고사와 국가시험 대비 합숙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학생들의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이 같은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대구한의대는 2017년(제72회), 2020년(제75회), 2023년(제78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졸업예정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까지 달성했다.서부일 한의과대학 학장은 “대학본부와 교수진, 직원, 학생들이 함께 축적해 온 교육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상 중심의 고도화된 한의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