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연일읍에 위치한 한승케미칼㈜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한승케미칼㈜는 5일 연일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한승케미칼은 수처리 기술 등 친환경 기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03년 포항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상수 한승케미칼(주) 대표는 “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대섭 연일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는 한승케미칼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