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신도림역 앞에 위치하고 있는 서강전문학교가 2026학년도 대비 경찰행정학과·경호학과·사회복지학과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취업 연계를 강점으로 내세운 서강전문학교는 치안·경호·복지 분야 인재 양성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을 2월 21일 개강으로 모집 중이다. 해당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에 필수적인 실습 요건을 충족하도록 설계됐으며, 현장 적합성과 행정 절차를 함께 고려한 운영으로 수강생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다.경비·보안 분야 교육도 강화했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경비지도사 기본교육·양성교육·보수교육을 매주 상시 개강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경비지도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 수험생과 현직 종사자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고 있다. 특히 경비지도사 국비과정은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수강할 수 있어 교육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학과별 교육은 전·현직 경찰공무원과 실무 전문가 중심의 교수진이 담당한다. 경찰행정학과와 경호학과는 현장 사례와 실습 비중을 높여 공공·민간 치안 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사회복지학과는 자격 취득과 현장 실무를 병행해 복지기관 취업 연계까지 고려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서강전문학교 관계자는 “신입생 모집부터 자격 취득, 실습,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국비과정과 상시 개강 운영을 통해 수강생 선택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치안·경호·복지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서강전문학교의 교육 확대 전략이 교육·취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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