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가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민생·미래 정책 관련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포항시의회는 6일 오전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원 발의 조례안과 일부 개정안 등 모두 21건의 안건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이번 회기에서는 김종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항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박희정 의원의 ‘포항시 해병문화 진흥 기본조례안’, 김민정 의원이 발의한 ‘포항시 체육시설 사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이 통과됐다. 또한 안병국 의원이 발의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도 의결되며 친환경 차량 증가에 따른 안전 대책 마련에 힘을 실었다.김일만 의장은 폐회 인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 포항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업무와 정책들을 면밀히 살펴봤다”며 “집행부는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의회는 다음 회기인 제329회 임시회를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11일간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추가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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