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은 외과 전문의 이지근 과장을 새롭게 초빙했다고 밝혔다. 이지근 과장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외과 전문의 수련을 마쳤다. 이후 대구의료원 외과 과장으로 근무하며 지역 중증·응급 외과 진료 현장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대한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 과장은 복강경 수술을 포함한 하부 위장관 수술을 비롯해 항문 질환, 유방·갑상선 질환, 혈관 재건술 등 다양한 외과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치료를 중시하며 난이도 높은 외과 질환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진료를 이어왔다. 경산중앙병원 관계자는 “이번 이지근 외과 전문의 초빙으로 위장관 및 유방·갑상선 질환은 물론, 혈관 질환에 이르기까지 외과 진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뢰도 높은 외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지근 과장은 “외과 진료는 검사, 진단, 수술이 분리되기보다 유기적으로 이어질 때 환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담낭염이나 충수염과 같은 응급 질환부터 말초혈관 및 하부 위장관 질환까지 원스톱 진료 체계를 구축해 지역 환자분들이 먼 병원을 찾지 않아도 안전성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한 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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