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공사는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 자연재난 예방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공사 청아람봉사단은 지난 5일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안부를 살폈다. 또 상인·범물·지산·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무료급식 운영비 4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공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해 전 임직원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소비에 참여하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대금 체불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설 연휴 기간에는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설 연휴를 맞아 나눔과 안전, 민생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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