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항새마을금고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서포항새마을금고는 지난 5일 포항시 기계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445kg과 롤 화장지 60팩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품은 기계면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 물품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됐다. ‘좀도리 운동’은 과거 쌀을 조금씩 덜어 이웃을 도왔던 전통적인 나눔 정신을 계승한 것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서포항새마을금고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기석 서포항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상생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훈 기계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시는 서포항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