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가 구로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 일반경비원신임교육(경비원신임교육) 을 실시하며, 서울 서남권과 도심 전역을 아우르는 경비·보안 전문 교육기관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구로구·영등포구·마포구·용산구·관악구·양천구·강서구·종로구·서대문구 등 서울 각 지역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하철 환승 거점인 신도림캠퍼스에서 운영된다.신도림역은 1·2호선 환승역으로, 출퇴근형 교육이 가능해 중장년층·재취업 희망자들의 참여도가 높다는 평가다.서강전문학교는 이러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매주 상시 개강하고 있으며, 교육 이수 시 경비원신임교육 이수증 발급과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신도림캠퍼스에서는 경비지도사 기본교육·양성교육·보수교육이 상시 운영되고 있으며,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을 병행해 경비·보안과 사회복지를 연계한 준공공 영역 인재 양성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서강전문학교 목동캠퍼스는 기숙사 연계 시스템을 통해 경찰·경비 집중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단기간 집중 학습이 가능해 지방 및 원거리 교육생들의 유입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경비지도사 지도교수인 김영천 교수는 오는 2월 2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통일·경비·보안 인재양성 전진대회’에서 경비교육 분야 최우수교수로 포상될 예정이다. 김 교수는 “공항·항만·국가중요시설 등 특수경비 분야 확대와 함께 경비지도사 자격 취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국비지원 경비지도사 과정은 중장년층과 재취업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진대회에는 우수 경비지도사 교수진을 비롯해 다수의 경비·보안 업체, 사회복지 단체, 그리고 법무법인 주원 등 법조계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경비·보안·사회복지·법률 분야의 협력을 통해 통일 시대와 재난·치안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준공공형 경비·보안 인재 양성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서강전문학교 관계자는 “이번 전진대회는 단순한 포상이 아니라 교육–자격–취업–공공성으로 이어지는 민간경비 인재 양성의 방향을 선언하는 자리”라며 “지역사회 안전과 고용 창출을 동시에 고려한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