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죽장면이 노인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죽장면행정복지센터는 9일 면사무소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죽장면 노인일자리사업은 일하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연발생유원지 공중화장실 환경정비와 마을안길 청소 등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김보연 죽장면장은 “참여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며 “노인일자리사업이 보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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