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수트 전문 브랜드 제이진옴므가 대구점 매장을 이전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제이진옴므 대구점은 기존 매장에서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로 매장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이전은 매장 규모와 구조를 재정비해 보다 안정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다.새롭게 이전한 대구점은 상담 공간과 피팅 공간을 분리해 고객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수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맞춤 수트와 웨딩 수트 상담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를 고려해, 상담 대기와 피팅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매장 이전을 계기로 예약 고객 중심의 상담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충분한 시간을 확보한 상태에서 원단 선택, 디자인 상담, 사이즈 측정 등 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제이진옴므 측은 “수트는 충분한 상담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만큼, 매장 환경과 상담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대구 중구는 예복 및 맞춤 수트 수요가 꾸준한 지역으로, 이번 매장 이전을 통해 접근성과 가시성도 개선됐다. 동덕로 인근 상권과의 연계성도 높아져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제이진옴므 관계자는 “대구점은 오랜 기간 지역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온 매장인 만큼, 단순한 이전을 넘어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제이진옴므는 맞춤 수트와 웨딩 수트를 중심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지점별로 고객 상담과 제작 프로세스를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방문 예약은 카카오톡,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 오피셜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