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청소차 및 친환경 배터리 솔루션 기업 JHJ컴퍼니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본사와 기업부설연구소를 경기도 시흥으로 확장 이전한다.㈜제이에이치제이컴퍼니(대표 최봉권)는 10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던 본사와 연구소를 시흥시 장현지구 광양프런티어밸리 8차 지식산업센터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이전은 회사가 중점적으로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청소차와 사물인터넷(IoT)·디지털전환(DX) 원격 관제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의 고도화를 위한 연구 환경을 확충하기 위한 조치다.JHJ컴퍼니는 ISO 9001·14001 인증과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술 기반 벤처기업으로, 산업용 청소차와 전동카트, 리튬배터리 제조 역량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리튬배터리 화재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스마트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산업 장비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IoT 관제 기술을 자체 개발해 왔다.회사는 확장된 시흥 연구소를 중심으로 스마트 BMS와 IoT 기술을 결합한 AI 자율주행 청소차 상용화 연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스마트 장비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최봉권 대표는 “이번 시흥 본사 및 연구소 확장은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해 산업 현장의 안전과 효율을 책임지는 기술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한편 JHJ컴퍼니는 9일부터 시흥 본사에서 연구개발과 경영 전반에 대한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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