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원장 서성규)은 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 15기(졸업인원 45명) 졸업식 및 간담회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한 창업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사업화 자금은 물론 멘토링, 창업 공간, 시제품 제작, 정책 연계 등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한다. 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는 ‘12년 개교 이래 총 15개 기수 62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졸업식에는 ▲우수 졸업기업 포상 및 졸업장 수여 ▲졸업기업-선배기업 간 성공을 위한 네트워킹 ▲청년창업 관련 규제 개선사항 논의 ▲ 후속 연계지원을 위한 정책연수 등을 진행했다. 우수 졸업기업 표창에는 3D프린트조형물을 활용한 초정밀 형상의 특수강을 개발하는 세계캐스팅 주식회사 최봉기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규제·애로사항을 발굴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으며 졸업기업-선배기업 간 사업 성공을 위한 네트워킹도 진행하여 지역 스타트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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