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용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경북지역 6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한 ‘찾아가는 중진공’ 정책자금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중진공 경북지역본부는 매년 구미, 안동에서 설명회를 개최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반영해 고령, 성주, 문경 등 상대적으로 정보접근이 어려운 경북의 소멸위기 지역에서도 개최해 지방 중소기업의 정책 활용도 제고에도 기여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연 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석했으며 중진공 정책자금 외에도 경북경제진흥원 등 6개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하였고 설명회 후에는 기업별 1:1 상담을 통해 기관별 맞춤정책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해 참여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중진공 경북지역본부 이용순 본부장은 “최근 환율, 관세 등 대외 환경변화에 지역기업의 경영부담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중진공 정책자금을 통해 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소멸위기지역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정보 취득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업협단체,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더 많은 지역에서 ‘찾아가는 중진공’ 정책 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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