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소방서 화원119안전센터(센터장 이종개)는 지난16일 오후 2시경 소방방재청 주관의`2011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및 대구교도소`2011년도 자체소방계획`에 의거, 대구교도소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구교도소에 근무하고 있는 교도관들이 화재등 재난 발생시 신속한 119신고 및 상황전파, 인명대피 및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진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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