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은 교회의 발걸음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온기를 전했다.만민중앙교회(당회장 이수진 목사)는 2월 11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만민복지타운’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만민복지타운 한병용 원장과 만민중앙교회 임학영 기획실장, 김종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임학영 기획실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위로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한병용 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는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된다”며 “후원해 주신 마음을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만민중앙교회는 개척 이후 지역 복지시설 지원, 취약계층 후원, 봉사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해 오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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