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촌 마을로 찾아가 범죄 취약계층인 노인들에게 보이스피싱·빈집털이 절도 등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주시보건소와 협업으로 ‘26년 2월부터 매주 1회 원거리 소외지역의 어르신들을 상대로 건강검진, 건강체조 등 각종 노인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방법을 교육했다.아울러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실제 피해사례와 ’일단 의심하고, 전화 끊고, 경찰에 신고하기‘ 3단계 대처 요령, 설 연휴를 앞두고 장기간 집 단속 요령, 이동형 CCTV 대여사업,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최성열 상주경찰서장은 “소외지역 어르신 상대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을 지속 추진해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