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연혜 사장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당진 LNG 기지 건설 현장과 인천·서울 지역본부를 방문해 특별 안전 점검을 벌였다. 최 사장은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대비 현장 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또 현장 직원들에게 핫팩을 전달하며 “안전은 가스공사가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명 및 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안전 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가스공사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전사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기술부사장과 본부장 등 본사 경영진이 참여하는 안전 컨트롤타워를 상시 운영해 비상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본사 중앙통제소를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강화해 주요 생산·공급시설의 이상 유무를 면밀히 점검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 악화 상황에도 즉각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특별 안전 점검반을 구성해 LNG 생산·공급시설과 건설 현장의 잠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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