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도시21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추진하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캠페인 ‘씀씀이가 바른 기업’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수성구 만촌동에 소재한 도시21은 건축설계와 도시설계, 사업기획, 건축감리 등 종합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지역 내 다양한 주거단지를 비롯해 대구 월배 복합센터, 경산 임당 유적전시관 등 공공·일반 건축물 설계를 수행해 왔다.윤종식 대표는 “건축은 공간을 만드는 일을 넘어 그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는 일”이라며 “재난과 위기 때마다 현장에서 이웃을 돕는 적십자의 활동을 보며 기업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한다는 책임을 느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도시21은 이번 ‘씀씀이가 바른 기업’ 가입과 함께 최근 희망나눔 특별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힘을 보탰다. 또 윤 대표는 영남대학교 발전기금으로 누적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적 책임도 실천해 오고 있다.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도시의 미래를 설계해 온 도시21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함께해 주셔서 뜻깊다”며 “기업의 진정성 있는 참여가 위기 속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재난구호와 위기가정·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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