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틀째인 15일 중부내륙 및 중앙고속도로에서 차량 화재 및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 56분께 경북 문경시 마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창원방향)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SM3(2010년식) 차량 앞 부분이 불에 탔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경찰은 승용차가 주행 중 교통사고 후 차량 엔진에서 불이 발화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같은날 오후 4시 24분께 칠곡군 중앙고속도로 다부터널에서 추돌 사고 2건이 잇달아 발생했다.안동에서 대구 방향으로 주행하던 차량 6대가 추돌하고 난 후 뒤쪽에서 차량 4대가 추돌했다.경찰은 사고 20여분 만에 차들을 이동 조치했다.경찰은 터널 안에서 2건의 추돌사고가 발생했으나 크게 다치거나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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