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2월 월례회에서 2026년 제49대 대구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를 이끌 신임 위원장으로 유선주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2026년 임원단에는 유선주 위원장을 비롯해 강명수 부위원장, 박신연 회계, 도일경 서기, 장영애 감사, 김미원 감사가 선출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를 이끌게 된다.유선주 신임 위원장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말의 힘찬 기운처럼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도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적십자 봉사원들이 안정적으로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대구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적십자 봉사원 활동의 확대와 발전을 위해 1961년 대구 지역 지도층 여성들로 결성된 조직이다. 매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대한 자문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무료급식, 봉사원 교육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 기금 마련 바자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