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군위군은 청년 간 교류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5개 팀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군위군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문화예술, 자원봉사, 자기계발, 육아 등 자율적 활동 모임이 해당된다. 선정된 5개 팀에는 각 2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지원금은 모임비와 도서구입비, 전시 관람비 등 교육·문화비를 비롯해 소모품비, 강사 섭외비, 홍보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단순 친목 모임이나 정치·종교 목적,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제외된다. 신청은 3월 6일 오후 6시까지 군청 정책추진단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와 함께 군은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도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모집 인원은 읍·면 환경경비 40명,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 4명, 일자리청년센터 관리 1명,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 1명, 로컬푸드매장 관리 1명 등 총 47명이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또는 70% 이하(공공근로사업)이며 재산 4억원 이하여야 한다.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재산·가구소득, 취업 취약계층 여부, 반복 참여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하며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소통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