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민 경북도의원(문화환경위 부위원장)이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경북 국악의 보전ㆍ계승과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조례안은 ▲연도별 국악 진흥 시행계획 수립 ▲국악 보전·계승 및 대중화 사업 추진 ▲국악 전문인력 양성 지원 ▲국악 기반 문화상품 및 융복합 콘텐츠 개발 지원 ▲국악 관련 전문 법인·단체에 대한 사무의 위탁 ▲국악 진흥 공로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을 규정했다.정경민 의원은 “국악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며, K-한류의 세계적 흐름과 함께 지금이 국악을 세계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며, “안동별신굿과 같은 전통연희, 청도차산농악 등 지역의 특색있는 경북의 국악 자산이 체계적으로 보호·육성되고, 국악과 관련한 문화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지난 6일 제360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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