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시간·거리 제약으로 구청 취업상담실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 구직 지원 서비스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지하철역과 대형마트 등 주민 왕래가 많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상담은 매월 넷째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현장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구인·구직 상담을 비롯해 경력 보유 여성 일자리 알선, 직업훈련 정보 제공 등 개인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3월 상담은 트레이더스 홀세일 비산점에서 열린다. 청장년층과 여성, 취업 준비생 등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서구 관계자는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며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통해 더 많은 구민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