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19일 경북도청 내 ‘가축 전염병 방역상황실’을 방문해 차단 방역에 매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경북지역 내 고병원성 AI(2.6/봉화, 2.10/성주) 및 ASF (2.12/김천)가 잇따라 발생하며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명절 연휴도 반납한 채 24시간 상황실을 지키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경북농협은 근무자들을 위한 물품 지원과 더불어, 앞으로도 도(道)방역 당국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가축 질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가축질병 차단 방역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북농협 또한 가용 자원을 적극 동원하여 방역 업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