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특강’을 운영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시민 대상 AI 교육을 올해 정규 과정으로 편성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특강은 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일상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항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던 점을 반영해 올해 총 6기 과정으로 확대 운영하며, 이번 모집은 상반기에 개설되는 1·2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기수별로 4주간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인 1기는 3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며, 주간반인 2기는 3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교육 장소는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5층이다.포항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이다. 보다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접수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구글 폼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이뤄진다.포항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에 시민 누구나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했다”며 “실무와 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커리큘럼인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생성형 AI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 정보화 교육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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