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희망풍차 결연세대 등 취약계층 1178가구에 ‘설맞이 영양밥 세트’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삼성전자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지정기탁으로 마련됐다. 영양밥 세트는 대추칩, 건곤드레나물, 잡곡, 미역, 조미김, 건표고버섯 등 6종의 식재료로 구성됐으며 봉사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정서적 돌봄도 제공했다.배인호 회장은 “삼성과 사랑의열매의 소중한 후원 덕분에 더욱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이웃들이 영양 가득한 식사와 함께 봉사원들의 정성을 느끼며 건강하고 행복한 설을 보내셨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