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가 지역 수출(예정)기업의 통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FTA 컨설팅 수행전문가 풀(POOL)’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원산지 관리 요건 강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선정된 수행전문가는 지역 수출(예정)기업을 대상으로 FTA 맞춤형 컨설팅과 원산지확인서 3자 확인 컨설팅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포항상공회의소 및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자격 요건과 전문성 검토를 거쳐 수행전문가 POOL 등록 여부가 결정되며, 결과는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FTA 활용 역량은 기업 수출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FTA 분야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관세사와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FTA 컨설팅 수행전문가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054-270-123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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