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11일부터 27일까지를 ‘학교안전 종합점검 주간’으로 정해 각급 학교가 자체 점검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점검 항목은 학교시설물 안전, 공사장 관리 상태, 통학로 및 생활 안전 등 학교안전 전반이다.특히 이날 최한용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3월 개교를 앞둔 신설교와 이전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신설 학교인 포항펜타초등학교와 포항해오름중학교, 신설 대체 이전교인 달전초등학교 등이다.이들 학교는 개교를 앞두고 있어 학교시설물 안전과 공사장 안전관리, 학생 동선 확보 등 전반적인 안전 점검이 필요한 곳으로, 교육지원청은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세밀한 점검을 진행했다.최 교육장은 “신학기 개학과 함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학교 현장의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보완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포항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신학기 학교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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